존경하는 경복 남가주총동창회 동문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동문 여러분과 가정 위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뜻하시는 모든 일에 풍성한 결실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경복 남가주총동창회는 동문 간의 우정과 연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바쁜 이민 생활 속에서도 모교에 대한 사랑과 동문애를 잊지 않고 함께해 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모교인 경복고등학교는 오랜 전통과 자긍심을 지닌 배움의 터전으로, 수많은 인재를 길러내며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에서 빛나는 발자취를 남겨왔습니다. 그 자랑스러운 이름 아래 우리는 남가주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이끌어 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더욱 활발한 교류와 참여를 통해 세대 간의 소통을 넓히고,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동창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특히 차세대 동문들의 참여를 확대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조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 새해는 또 다른 시작입니다. 서로의 성공을 축하하고 어려움은 함께 나누며, 경복인의 긍지와 품격을 남가주 지역사회 속에서도 더욱 빛내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사업, 그리고 모든 계획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복 남가주총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