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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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8일 부에나팍 랄프공원에서 2024년 경복 춘계야유회 행사가 열렸습니다. 150여명의 경복 동문과 가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동창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경복갈비와 음식들을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경환 회장(59회)은 ‘작년에도 많은 동문분들이 참석을 해주셨는데 올해도 많은 동문분들과 가족분들이 경복 춘계야유회 행사에 참석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참석하신 동문분들과 가족분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날 행사를 담당했던 백재형 총무는 ‘올해 야유회도 덥지도 춥지도 않고 쾌적한 날씨속에 행사가 열리게 되어 다행이었다’며 ‘작년처럼 동문들께서 일찍 자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끝까지 행사를 즐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유명 한식당 못지않게 맛있는 경복갈비를 만들기 위하여 10년간 담당하고 있는 초빙쉐프 두분들이 올해 역시 최고의 맛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회장단 임원분들과 혼신의 힘을 다하였습니다. 참고로 이걸재동문(51회) 직원분들인데 경복 야유회 지원을 나온다음부터 본인 집에서도 LA갈비와 막걸리를 구입하여 드신다고 합니다.
경복 회장단은 다시 한번 2024년 경복 춘계야유회에 참석하여 주신 동문분들과 가족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다른 행사에서도 더 많이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