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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웅(50) 작성일 2015.03.27
글제목 이성원(50) 동문이 당하고 있는 황당한 일.. 조회수 2535

남가주 경복 동문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가본 이성원(50)동문이 운영하고 있는 큰가마 돌솥 순두부가 지금 외롭고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였는데

다름아닌 바로 옆에 작년 11월에 입주한 "생명찬 교회"에서 "따뜻한 밥상 Worm Table" 이란 상호로 “현재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금모금을 위해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봉사하는 의미에서 음식을 팔고 있는 것” 이란 미명하에 지난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몇년 전부터 큰가마에서 시니어 플랜으로 노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식사를 제공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곁에서 교회에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점시식사 영업을 하게 되어 큰가마는 매상이 50% 이상 줄게 되어 이성원(50)동문에게 커다란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성원(50) 동문에게 어려운 역경을 이겨 낼수있도록 남가주 경복 동문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03/26/2015 일자 한국일보에 기재된 기사 내용을 덧붙입니다.

 

한인교회서 음식·음료 카페 운영, 같은 건물 한인식당“매출 절반 뚝”

“비영리”-“무허영업” 분쟁

 입력일자: 2015-03-26 (목)


LA 한인타운에 있는 한 한인교회가 비영리 목적으로 음식과 음료 등을 파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같은 상가 건물에 위치한 한인 식당과 분쟁을 빚고 있다.

윌셔 블러버드에 위치한 한인 식당 업주 이모씨는 “지난 9일부터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는 교회에서 5달러에 커피까지 포함된 한식메뉴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로 인해 매출이 50%나 하락했다”며 “이대로 가다가는 업소 문을 닫아야 될 판”이라고 주장했다.

이씨는 “교회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식당을 운영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를 이용하는 손님들의 상당수는 근처 직장인 등 일반 사람들”이라며 “특히 건물에 교회용도로 입주해 식당 영업을 하는 것은 입주계약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해당 교회의 김모 목사는 “현재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금모금을 위해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봉사하는 의미에서 음식을 팔고 있는 것”이라며 “식당 운영으로 거둔 수익은 또 다른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건물주와의 계약문제에 대해 김 목사는 “교회 식당 운영의 목적이 영리를 취함이 아닌 저소득층을 위한 사역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며 “건물주의 의견과 변호사들의 자문을 받아 운영 지속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한국일보 기사 직접보기

http://www.koreatimes.com/article/909135

 




윤석진(66) 미주 한국일보에 따르면 4월3일을 기준으로 더이상 교회에서 식당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간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 이 성원 선배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님아래 모든 인간은 평등하며 희생이 되어야 할 사람이 없음을 되새기고 싶습니다. 2015.04.06 0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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