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 최찬욱(54회)동문 부친께서 소천하시었습니다.
한국에서 거주하시던 관계로 한국에서 장례를 치룰 예정입니다.
최찬욱(54회)동문과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